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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2

[게임소프트] '페이블' 컬렉션 ▶ 다른 컬렉션 보러 가기 제작자의 입털기로 유명한 작품.나는 XBOX360과 함께 처음 해본것이 페이블 3편이다 보니 아직도 1편과 2편은 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딱히 할말이....흠...ㅋ나중에(과연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1편과 2편도 플레이하게 되면 내용은 업데이트하기로. 01. [XBOX360] 페이블 애니버서리 : 2014년 발매 페이블 자체는 XBOX로 2004년에 발매되었다.제작자인 피터 몰리뉴가 입을 엄청나게 털었지만, 그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꽤 많은 비판을 들었던 걸로는 기억한다. 페이블3를 플레이했을 당시 기억을 가지고와봐도, 인터뷰 내용의 게임은 절대 아니였는데...ㅋ 여튼 내가 보유 중인 게임은 XBOX360으로 1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된 작품.리메.. 2020. 4. 23.
[XB360] 페이블3 초반 소감 몇달전에 지른 페이블 3를 요즘 플레이해 보고 있다. 아직은 초반 진행 중이라서 스토리의 반 정도만 온거 같은데, 아직까지의 느낌은 '재밌다'이다. 선과 악의 선택을 해야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 플레이이니(페이블 시리즈 자체를 처음 해본다.) 모두다 선으로만 가고 있는 중. 뭐 근데 이게 선으로만 간다고 게임 스토리에 큰 변화는 없다라고들 하던데 ㅋ 뭐 그렇다 치고 초반 진행했던 소감이라면 우선 게임은 완전히 내 스타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닌텐도사에서 발매되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이다. 그 게임이 좋은 이유는 시간에 대한 압박이 없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며 돌아다녀도 된다는 점이다. 물론 엄청나게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나 획득할 수 있는 것들이.. 201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