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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

가끔 방문자 수가 급증할 때가 있는데... 오늘 갑자기 또 방문자수가 급증했다. 아주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Daum 홈페이지 메인에 글 하나가 노출되서 그 경로를 통해 유입되다보니 방문자수가 급증했고 TISTORY에서 제공되는 '유입경로' 기능을 통해서도 어떤 경로로 유입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요 근래 갑자기 방문자수가 급증할 때는 '유입경로' 기능으로 봐도 딱히 뭐 때문인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내 블로그가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어날만한 콘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_-;; 유입경로 기능이 예전만 못한건지 리다이렉트 되면서 경로 표시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건지 쩝 그냥 단순하게 검색엔진 봇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건지, 해킹 공격 봇이 접속하는건지 원 ㅋㅋ 해킹이면 딱히 여기 털어봐야 나올거 없는데...방문자가 많.. 2015. 6. 19.
눈만 높아지네..--; 아..요 근래 글 쓰기가 힘들다. 물론 쓰려면 쓸 수는 있지만 마땅히 쓸 내용도 잘 생각나지 않고 있고.. 가장 무난한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 좋겠지만 이 마저도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눈이 높아져서. 무슨 말인고 아니 42인치 HD TV를 산 이후에는 모든 게임은 42인치에서 플레이 중이다. 그러다보니 캡처를 위해서건 뭐건 23인치 모니터에서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냥 게임은 TV로 플레이하고 블로그에 그 게임에 대한 글만 써도 되긴 하지만...단순히 글만 쓰기에는 뭔가 좀 휑한 기분이 강해서 꼭 캡처를 해야 된다. 그렇다고 단순 패키지 사진만 찍자니 내 찍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이 마저도 영 시원찮다. (내 찍사 능력의 한계는 이미 콜옵 오픈 포스팅에서 뽀록났다.... 2011. 8. 22.
2011년 블로그 운영 계획 2011년 블로그 운영 계획을 써볼까 한다...는 뻥이고 제목은 그럴싸하게 블로그 운영 계획이라고 적었지만 그런건 없고 걍 주저리이다. ㅋㅋㅋ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블로그는 여러가지를 잡다하게 등록하기 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만 파고드는게 훨씬 좋아" 라고. 뭐..이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내가 이걸 모르는것도 아니다. 단지 나는 그다지 블로그를 가지고 뭔가를 할 생각이 없다보니 그럴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해야 되나. 파워블로그, 우수블로그, View 활동 지원금 등 블로그를 통해서 뭔가를 이룰 수 있는게 많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능력도 없고ㅋ) 지금 내 Tistory에 삽입된 구글 애드센스와 블로그 코리아(맞나?? 잘 모르겠지만 여튼) 위젯도 .. 201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