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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10

[게임기] 닌텐도DSL (NDSL) 케이스 교체 일전에 New 3DS XL 케이스 교체를 진행했다는 포스팅을 등록한 적이 있는데, (http://dnfldi2.tistory.com/621) 이번에는 NDS 케이스를 교체해 봤다. 이번 역시 젤다 케이스로 교체를 시도했는데, 이게 3DS 한 번 해봤다고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 수월하게 진행 ㅋ 영롱하도다.... 이번에는 안쪽 케이스도 모두 금색 케이스라서 모든 케이스를 교체해 줘야 되는 상황인데, 앞서 말한 듯이 3DS를 해봤다고 그래도 꽤 수월하게 진행되서 다행이다. (그렇다고 쉬웠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인식 안되는 문제도 전혀 없이 잘 교체하긴 했는데, 버튼까지 모두 교체다 보니 조작감에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한다. 진짜 정품 버튼의 그 조작감을 절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2017. 10. 26.
[NDS] 초조종 메카 MG 2011. 2. 15.
[NDS] 파이널 판타지 3 : 이게 리메이크되네. 타이틀 화면 이 게임은 FC로 발매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파이널 판타지 3]를 NDS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어떤 기종으로도 이식 혹은 리메이크가 되지 않았던 3이기에 더더욱 그 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본 게임은 [파판 3]의 리메이크로써 스토리는 오리지널과 전부 똑같고(!) 직업들 역시 전부 똑같은데(물론 직업간의 특징은 살짝 바뀌었다.) 바뀐 것은 바로 비주얼. 2D인 오리지널을 무려 3D로 바꿔버린 점이다. (말이 3D지, 사실은 2.5D에 가깝다.) 맵 화면 및 스테이터스 화면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신경을 쓴 작품이라 그래픽은 NDS 게임 중에 상위권에 든다. 엄청난 그래픽의 장대한 오프닝 동영상도 있고 말이지. 사운드 역시 .. 2011. 2. 15.
[NDS] 길티기어 2011. 2. 15.
[NDS] 마리오 3ON3 2011. 2. 15.
[NDS] 마리오 & 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 액션과 턴제의 절묘한 조합. 타이틀 화면 이 게임은 닌텐도에서 발매된 RPG다. 전투 방식은 턴제이긴 하나, 자신의 조작성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액션 RPG가 더 어울리는 장르처럼 보이기도. 이번 작은 GBA로 발매되었던 작품의 후속작으로 전작이 마리오와 루이지가 주인공이였다면, 이번 작은 베이비 마리오와 베이비 루이지까지 합세하여 총 4명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베이비들을 업고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 전작 역시 굉장한 재미를 지니고 있던 작품이였는데, 이번작 역시 전작보다 더 재밌으면 재밌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은 재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이 전작인 GBA용 마리오 & 루이지 개인적으로 RPG의 재미 중 큰 요소는 '전투'와 '스토리'를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지는 못했다. 어디까지나 '.. 201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