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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슈팅6

[Wii] 바하 DC 베로니카 챕터 1부터 4까지 베로니카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라쿤시티와는 다르게 하나의 챕터가 다소 긴 곳이 있다. 그래서 tv팟으로 등록하면 피노 설치하라는 창이 떠버리는 애로사항이...-_ㅡ;; 피노 짜증나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개의 영상으로 잘라서 등록하는데 그러면 인코딩이 2번씩 되버려서 화질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ㅋㅋ 화질 올려서 인코딩하면 tv팟에 등록이 되질 않으니 이것 참 난감하다. 피노라는 시스템만 없었어도 tv팟은 지금보다는 훨씬 흥했을 텐데-_- 챕터 1 챕터 2 챕터 3 - 1 챕터 3 - 2 챕터 4 2010. 11. 21.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6 - 챕터 8 이번에는 라쿤시티 나머지 챕터 3개의 동영상이다. 바하 DC는 라쿤시티(바하2 스토리), 베로니카, 정글(바하 4 이전 레온의 이야기)로 나뉘었고 엔딩을 본 이후에 크라우저 시점에서의 정글 미션이 다시 생긴다. 결국 건슈팅으로서의 재미보다는 바하 팬들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 큰 작품. 나는 바하 광팬 정도는 아니지만 스토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니 확실히 팬들이라면 참 좋아할 작품이긴 하다. 바하 DC 리뷰 : http://dnfldi2.tistory.com/19 챕터 - 6 챕터 - 7 챕터 - 8 핸디건 풀 업에 가장 쉬움에 2인 플레이까지 하니 최종 보스가 녹아버린다...오메=_=; 2010. 11. 16.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1 - 챕터 5 이번에 한 번 다시 꺼내본 바하 DC. 꺼낸 김에 한 번 혼자서 2인 플레이로 모든 스테이지 영상을 찍어서 등록하려고 한다. 지금은 라쿤 시티 스테이지의 챕터 1부터 5까지 영상들인데, 실력은 가장 쉬움에 총을 장탄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굉장히 쉽게 쉽게 플레이하는 거니 참고 영상도 되지 않는 점 참고하면 되겠다. 챕터 - 1 챕터 - 2 챕터 - 3 챕터 - 4 챕터 - 5 바하 DC는 바하2 팬들이라면 꽤나 재밌는 게임이지만, 건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구매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게임이다. 무엇보다 카메라가 미친듯이 움직이다 보니 조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기존 건슈팅과의 큰 차이점. 어렵다 ㅋ 2010. 11. 14.
[Wii] 오랜만에 바하 크로니클 오랜만에 바하 크로니클을 플레이해봤다. 1P로 엔딩까지 모두다 보긴 했는데, 오랜만에 보이길래 다시 구동. 이번에는 혼자서 위모콘을 두개 들고 2P 플레이를 해봤는데, 확실히 1P만 할때보다는 적들이 빨리 죽지만, 버튼 액션을 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각각의 버튼 액션을 따로 해줘야 되고 왼속으로 위모콘 쥐는 것 자체가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리...--; 뭐 여튼 오랜만에 해봤는데 챕터 3까지 하고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화면 움직이는게 더욱 익숙치 않더라 ㅋ 2010. 11. 10.
[Wii] 바이오 하자드 - 다크 사이드 크로니클즈 : 흔들리는 카메라 속에서 니 피냄새가 느껴진거야. 오프닝 영상 타이틀 화면 [바이오 하자드 다크 사이드 크로니클즈](이하 [DC])는 캡콤에서 1998년 1월 29일에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발매한 [바이오 하자드 2]의 리메이크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바이오 하자드 2] 같은 경우에는 PS가 아닌 기종으로 이식이 된적은 있어도 리메이크가 된 적은 없는 작품이기에, 이 [DC]에 큰 기대를 품는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했던 작품은 기존의 어드밴처 형식의 게임이 그대로 리메이크되길 간절히 바랬으나, 캡콤은 Wii 라는 기기의 특성에 맞게끔 건슈팅으로 그 장르를 변경하여 게임을 발매하였다. 화면에 나타나는 적을 향해 타겟을 맞추고 쏴서 진행하는 건슈팅으로 리메이크. [DC]의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바이오 하자드 엄브렐라 크로니클즈](이하 .. 2010. 6. 24.
[Wii]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 진한 B급의 향기 닌텐도 Wii 로 발매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오버킬] [하우스 오드 더 데드]하면 세가의 좀비 건슈팅 게임으로써, 이미 오락실에서 직접 할 수 있었던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은 모르더라도 이 게임이 뭔지는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가장 익숙한 시리즈가 하오데2 일 것이다.) 이 오버킬은 그 하오데의 시리즈물로 wii로 발매가 되었다. 당연히 장르는 건슈팅. 게임은 우선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게 되는데, 스토리 모드를 모두 클리어 하면 [DIRECTOR'S CUT]이라는 하드 모드가 생기게 된다. 난이도 상승과 스토리 모드 시에 무기 업그레이드 부분은 모두 리셋 되는 것도 한가지 특징이다. 하드 모드는 정말 어려우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그렇게 스테이지 별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 되는 아.. 201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