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31 2012 E3 닌텐도....음... 2012 E3가 끝났다. E3가 끝났는데 머리속에 딱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다니 놀랍다. 젤다빠인데 젤다 소식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닌텐도를 좋아하는데 이번 E3의 닌텐도는 도대체... WiiU에 대한 내용이 나오긴 했으나, 뭔가 끌릴만한 게임이 안나온 것이 문제. 어차피 정발은 굉장히 오래 걸릴테니 지금 Wii처럼 북미판 하나 정발판 하나 이렇게 구입을 해야 될거 같고. WiiU 패드의 가능성은 솔직히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하고는 있지만 이번 E3에서 나온 게임들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것은 좀비U라는 게임 뿐. (패드로 비밀번호 잠금 풀면서 TV화면으로는 뒤돌아보며 좀비들을 확인하는 화면은 올ㅋ) 기기 성능이 현세대와 비슷할것이다라는 건 문제가 안되고(지금 엑박 성능에 상당히 만족한다) 패드.. 201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