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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2

대한통운 진짜....짜증 -_- 앞서 포스팅한 [3DS - 데빌서바이버2 브레이크 레코드 OST 동봉 초회판 구입 ☜클릭] 게시글에 적었듯이 게임 발매일에 앞서 예약을 걸었고 그 상품의 정식 발매일인 2월 26일에서 한참 지난 3월 3일이 되서야 물건을 받았다. 택배사는 대한통운으로 뭐 많은 사람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는 택배 회사다. CJ와 함병하면서 뭔가 좀 나아지나 싶기도 하지만 기업의 이미지라는게 그리 쉽게 바뀌겠다. 거기다가 이번에 또 거지같은 일을 당하니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다 ㅋ 먼저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택배가 상당히 늦게 도착했다는 점. 물론 이건 설 연휴때 배송하지 못한 물건이 있었기 때문에 지연될 수 있다. 이는 배송이 늦어진 건 솔직히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뭐라고 할 수준은 아니라는 말이지. 그런데.. 2015. 3. 4.
인터파크에서 도서(?) 대량 구입 이번에 회사 포인트가 좀 많이 남아 있던 관계로(한 19만원?) 인터파크에서 뭐 살만한게 없나 뒤지다가 그냥 괜찮다 보이는건 다 질렀다. 뭔가 굉장히 불필요한 일러스트 집을 위주로(....) 이것저것 위 포인트 가격 만큼 다 구매. 그러다보니 사은품으로 클리프 피규어 5종 세트? 뭐 이런게 같이 왔는데 무슨 도서의 사은품인지를 모르겠다...--; 피규어 세트는 그냥 5종의 미니 피규어인데 뒤에 가격표를 보니 무려 35,000원!!!! 아니 겨우 이 조그마한 피규어 5개가 3만 5천원이나 한다고?! 피규어는 구입을 안하니 가격을 잘 몰랐는데 엄청나네... 뭐 잘 모르는 사람이 게임 하나에 5~6만원 쓰는 거 보면 헉하는 거와 비슷한 거니깐 패스. 서적과 관련된 내용은 간단한 소감은 개별로 글 등록하기로 하.. 2013.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