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14번째의 RG로 발매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이번 제품의 특징은 금맥기 처리된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그래서 가격이 3000엔인건가...

 

 

 

하지만 모든 금색 부품이 금맥기처리된 것은 아니다. 건프라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그 애매한 금색 조형이 내부 프레임으로 재현되어 있다. 뭐, 나쁘지는 않다. 막 좋지도 않을 뿐이지.

 

 

 

역시나 엄청 작은 머리. 하지만 디테일은 놀랍다. 역시 RG.

 

 

 

 

이번부터 일반 먹선펜이 아닌 흘려넣는 먹선펜을 사용했는데, 이건 정말 신세계.

엄청 얇은 선에도 깔끔하게 먹선을 넣을 수가 있다!!!!!

뭐, 덕분에 작업 속도는 2배 더 들긴 하지만......ㅡ_-

 

 

 

 

엄청난 반복작업이 필요한 날개. 일반 먹선펜이였다면 덜 했을텐데 흘려넣는 먹선펜과 함께하니

정말 이리도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걸릴 줄이야...ㅠㅠ 그래도 깔끔하니까 뭐 만족.

 

 

 

오...날개를 펼치니 간지가 좔좔. (이지만 사실 난 시드를 보지 않아서 이녀석 포지션을 잘 모른다...ㅋㅋㅋ)

그냥 간지 나니까 된거지.

 

 

 

역시 RG!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무기 색분할이겠지.

이렇게 작은 크기에 색분할이 완벽하다는 점은 정말 RG를 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인 듯.

 

 

기본적으로 날개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스탠드 없이 자립시키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리를 엄청 뒤로 배치시키는 형태로 어찌어찌 겨우 자립시키긴 했지만, 자세가 어정쩡하다.

스탠드는 필수인 제품. (등짝이 무거운 애들은 뭐 다 그렇지만)

 

 

 

그리고 또 하나의 RG하면 떠오르는 특징. 엄청난 양의 씰 작업.

이번 제품이라고 다르지 않다. 엄청난 양의 씰 부착까지 다 하면 완성.

 

다른 RG보다는 다소 비싼 3000엔이라는 가격으로 나왔지만 완성해보면

충분히 그 가격을 지불할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한다. 간지를 원한다면 추천.

Posted by 사용자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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