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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그러고보니 예전에 플레이하다가 그만둔 이 게임이 있었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에 저렴한 가격까지.
안할 이유는 없었기에 플레이를 쭉 하긴 했는데...
후반부 부터는 적과의 전투보다는 거의 타이밍에 맞춘 퍼즐이 주를 이루다보니 좀 피곤해 져서 그만뒀다.
이것도 다시 잡아야 할텐데... 음... 😶
이 게임을 기준으로 내가 단순히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다 좋아하는게 아니였구나를 느꼈다.
그냥 [메트로이드]랑 [악마성] 시리즈를 좋아하는거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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