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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8

[xbox360] 뱅퀴시 캡처 뱅퀴시는 TPS 게임으로 스타일리쉬함을 표방한 게임이다. 오스칼님의 리뷰를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구한지는 좀 되는데 우선 간단하게 플레이나 해볼까 하고 플레이했다. 첫번째 스테이지만 플레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한다. 플레이는 굉장히 스피디하게 이루어지는데, 정신없이 진행되는 중에도 섬세한 조작도 필요로 하므로 너무 쉽게 볼 수 없다. 뭐 이래봐야 1스테이지만 플레이한 것이라서 뭐라 더 말할 것은 없지만 확실히 첫 느낌은 매우 좋다. 플레이 타임이 짧다고 하는데, 게임 자체가 굉장히 직선적이고 스피디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여튼 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멋지게 미끄러지는 액션만 녹화하려다가 깜빡하고 계속 녹화를 해버린 영상. 전혀 준비 안 된 플레이 영상이라서 매우 엉망이다 ㅋㅋㅋ 2011. 8. 30.
[xbox360] 캐슬배니아 캡처 요즘 플레이 중인 엑박용 캐슬배니아. 엄청 재밌다. 우선 그래픽이 대박! 배경이 끝내준다. 감탄의 감탄을 계속 연발. 단, 정발이 안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더럽게 비싸다는 것과 퀄리티 쩌는 그래픽에 의해 프레임도 쩔어 주신다. (구림) 뭐 프레임 쩔어주는 건 그렇다 치고 솔직히 이 게임은 캐슬배니아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ㅋ 그냥 3D 액션 게임일 뿐. 아 물론 캐슬배니아가 원래 액션 게임이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던전 탐험 형태의 캐슬배니아인지라 조금 생소하긴 하다. 과거 N64용으로 캐슬배니아가 3D 액션으로 발매되긴 했는데 그 당시 N64 롬팩 가격이 엄청나서 해본 적은 없다. 뭐 여튼 게임 자체는 생각없이 하기에 딱 좋은 재미를 준다. 눈도 즐거워지고 이것저것 재밌다. 대 만족... 2011. 8. 14.
[xbox360] 닌자가이덴2 캡처 이번에 페이블3를 끝내고 엑박 구입당시 같이 왔던 닌자가이덴2를 시작했다. 음...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처음해보는데 엄청나게 어렵다. 이건 뭐--; 아직 죽은 적은 없지만 죽기 직전까지 간 적이 꽤나 많다. 아직 챕터 2인데도 이정도면...;; 게임은 매우 화끈한 액션과 고어적인 표현이 많아 시원시원한 반면 난이도는 매우 빡빡해서 뭔가 애매하다. 시원한 액션을 막 즐기기에는 난이도가 걸리는 그런 느낌. 그래도 게임 자체가 재밌기는 하다. 액션 게임으로서 있어야 할 부분은 대부분 있다고 보면 된다. 거기다가 게임이 한글화라서 집중도도 매우 높다는 것이 장점. 재밌기는한데 어렵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 분명히 난이도를 낮게 잡았는데 이게 난이도 쉬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졸병들의 격투 능력이 너무 뛰어.. 2011. 6. 12.
[XBOX360] 나루토 스톰2 캡처 720P 캡처인데 일부러 스크롤 압박에 의해 사이즈 조절. 흠 뭐 별건 없고 그냥 나루토는 꼭 캡처를 해보고 싶었다. 나루토 사스케 네지 2011. 6. 2.
720P와 1080i 비교 - 피파11 어제 1080i에 대한 글을 등록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꼭 1080i를 해야 되나 싶어서 720P로 설정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다. 우선 동영상 녹화는 720P로 설정한 후 화질을 상당히 높혀도 CPU 점유율이 1080i 평소와 비슷해져서 고화질 영상 녹화도 가능하게 되었다. 역시 설정은 이것저것 만져보는게 장땡 ㅋ 영상 녹화는 그렇다치고 화면 캡처를 또 봐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사진 등록해봐야 리사이징이 되니(물론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720P나 1080i나 그게 그거인듯? 뭐 여튼 캡처해봤으니 비교라고 할것까진 없지만 등록해 본다. ㅎㅎ [720P] [1080i] 차이가 나나...?? 안나는 듯? ㅋ 잘 모르겠다 ㅋㅋ PC 성능을 생각할때 그냥 720P로 사용해도 문.. 2011. 5. 29.
[기타] XBOX360_HDMI 캡처 이번에 captureX를 구매하고 엑박에 쓰기 위한 HDMI 케이블과 Wii에서 사용될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했다. 먼저 Wii 컴포넌트 케이블을 사용한 결과, S단자 사용할때와 큰 차이가 없다...🙁 Wii 라는 기기 자체가 480P만 지원하다보니 S단자를 쓰나 컴포넌트를 쓰나 눈으로 식별되는 차이는 미비하다. 화면 자체가 굉장히 밝아지긴 했는데 너무 밝아져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까지;; 뭐 그건 팟플레이어에서 자체 조절하면 되니 넘어가고 화면을 봤을때의 차이가 없어서 팟플레이어 자체의 영상 처리 기능를 몇개 사용해 보니 훨씬 부드러워 지고 깔끔해 지길래 그렇게 사용 중이다. Wii 같은 경우 팟플레이어에서 이것저것 만져봐도 CPU 점유율이 매우 낮아(480P다 보니 점유율이 높지 않다.) 영상.. 201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