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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4

[NSW] 애스트럴 체인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스위치 독점으로 발매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인 [애스트롤 체인] 베요네타 개발로 유명한 플레티넘 게임즈에서 개발한 스위치 독점 액션 게임으로, 이런 장르가 부족한 스위치에는 단비와 같은 게임으로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겠다. (라고 하기에는 베요네타1, 2, 데메크 1~3까지 다 발매되었네.....ㅋ) 그래픽 그래픽은 스위치 독점이여서 그런가, 오히려 다른 몇몇 멀티작들보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반적인 퀄리티는 합격점. 다만, 매번 유사한 특정 공간이 주 무대라는 점과 거의 대부분 동일한 색감의 화면을 봐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단점이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훌륭하지만, 매번 비슷한 색감인 것은 약간 아쉽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생김새도 약간 애매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단점. 뭔가 사이버 모델이 막 튀어나.. 2020. 8. 5.
[PS4] 데빌 메이 크라이 5 : 본가의 힘이란 이런 것 중2병 허세로 돌아왔다! 데빌 메이 크라이5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편이 발매되고 꽤 오랜시간이 지나고, 정식넘버링 후속작으로 찾아온 데빌메이크라이5(이하 데메크) 4편 이후 시리즈의 리부트를 꿈꾸며 발매되었던 DMC는, 대차게 까이면서 시리즈화에 실패했고, 외주가 아닌 캡콤 자체에서 개발한 5가 올해 발매되었다. * DMC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다. 엄청나게 좋지도 않았을 뿐이지... 이번 5에서는 4의 플레이어블이였던 네로와 단테에 V라는 신규캐릭터까지 합쳐져 총 3명이 등장한다. 네로는 4에서 가장 아쉬웠던 획일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하기 위해 데빌브레이커라는 신박하면서도 엄청나게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가진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이로 인해 네로의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다양해진 장점.. 2019. 3. 13.
[xbox360] 뱅퀴시 캡처 뱅퀴시는 TPS 게임으로 스타일리쉬함을 표방한 게임이다. 오스칼님의 리뷰를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구한지는 좀 되는데 우선 간단하게 플레이나 해볼까 하고 플레이했다. 첫번째 스테이지만 플레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한다. 플레이는 굉장히 스피디하게 이루어지는데, 정신없이 진행되는 중에도 섬세한 조작도 필요로 하므로 너무 쉽게 볼 수 없다. 뭐 이래봐야 1스테이지만 플레이한 것이라서 뭐라 더 말할 것은 없지만 확실히 첫 느낌은 매우 좋다. 플레이 타임이 짧다고 하는데, 게임 자체가 굉장히 직선적이고 스피디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여튼 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멋지게 미끄러지는 액션만 녹화하려다가 깜빡하고 계속 녹화를 해버린 영상. 전혀 준비 안 된 플레이 영상이라서 매우 엉망이다 ㅋㅋㅋ 2011. 8. 30.
[PC] 데빌 메이 크라이4 : 과연 악마는 울것인가?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캡콤에서 PS2로 발매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다. 이 데빌 메이 크라이가 PS2로 3편까지 발매가 되고 4편은 PS3, XBOX360, PC로 발매가 되었다. 호쾌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그 시리즈의 최신작을 해보았다. 타이틀 화면 1 타이틀 화면 2 우선 데빌 메이 크라이4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래픽이다. 그래픽이 다른 게임에 비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니고 이전 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야 당연한것이 전작까지는 PS2로 발매가 되었으니 뭐.. 여튼, 하드웨어가 변경됨에 따라 당연히 그 그래픽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그래픽의 발전에 따라 보는 즐거움이 많이 좋아졌는데, 과거 3편에서의 그 엄청난 액션감이 그래픽이 업되니 더욱 호쾌하게 ..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