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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3

추억의 게임 - 보글보글 개인적으로 오락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보글보글을 대답한다. 정확한 명칭은 '버블보블'인거 같은데 뭐 나는 보글보글이라고 불렀으니 패스. 요즘 급 추억의 게임들이 떠올라서 보글보글을 플레이를 하면서 녹화를 했는데 어릴때는 꽤 잘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해보니 영 ㅋㅋ 거기다가 처음 녹화한 영상은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서(....아오) 다시 플레이 해서 녹화했는데 처음 할 때보다 훨씬 플레이를 못했다 ㅠㅠ 처음 녹화한게 음성 녹음이 안되서 힘도 빠지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나의 발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래도 확실히 오랜만에 추억의 게임을 하니 재밌고 좋다. 그리고 요즘 게임과 같이 머리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역시 게임은 단순하면서 재밌고 봐야 하는 듯.. 2011. 5. 6.
발컨의 KOF 도전 이번에 그냥 오랜만에 추억의 오락실 게임인 KOF를 해보자 해서 해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한 발컨인데 컨트롤러까지 엑박패드다 보니 이거야 원 ㅋㅋㅋ (엑박패드 자체는 매우 좋은데 십자키는 그다지....-_-a) 역시 발컨은 어쩔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ㅋㅋㅋㅋ 아 그래도 예전에는 보스까지는 갔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되네 ㅠㅠ 남자라면 역시 랜덤!! 옷! 사기캐 이오리다!! 이기고 처 웃기! 달을 볼때마다 생각하라는 느끼남. 사기캐의 위엄 원빵. 아래는 이 스크린샷 찍기 전에 편집없이 그냥 플레이한 영상이다... 역시 스크린샷으로만 보면 괜찮은 실력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상보면 발컨의 위엄 쩐다. ㅋㅋㅋㅋㅋ ㅠㅠ 제길... 아래는 2001. 98보다 더 가관 ㅋㅋㅋㅋ 2010. 8. 7.
[Wii] 큰북의 달인 Wii 그냥 큰북의 달인이 Wii로도 나왔구나..정도만 알리려고. 뭐 이미 다 알겠지만 크크크 팝픈뮤직 글에서도 썼듯이 나는 음악게임을 굉장히 못해...ㅜㅜ 2010.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