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61 [XB360] 바이오 하자드 6 : 호러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거냐. 나는 개인적으로 바이오하자드(이하 바하) 시리즈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광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나오면 꼭 하게 되는게 바하 시리즈이다. 이번에는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인 6 엔딩을 봤다. 정확히는 무한 무기를 위해 스킬을 모두 오픈할만큼 노가다는 했다. 음....묘~한, 무언가 애~매하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플레이를 했다. 이게 다 스토리 덕분. 오히려 바하라는 타이틀을 빼고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까? 아,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건 또 아닐 수 있겠구나.. 하여튼! 이번 바하6에 대해서는 개인적은 생각을 적어본다. 그래픽 우선은 게임이 굉장히 어둡다. 스토리가 아닌 화면이 어둡다는 말이다. 시종일관 어두운 밤에 무언가를 진행한다. 물론 낮에 플레이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진행되는게 특징. 그.. 2012.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