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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3

[XBOX360] 피파11 엑박을 구매한 이유가 피파때문인데 어째 실력은 훨씬 더 떨어지는 듯...ㅋㅋㅋㅋㅋ 피파에만 몸담고 열심히 하지 않은 이유라고 혼자 위안을 삼고는 있지만 현실은 안습 ㅋㅋ 원래는 위닝을 훨씬 더 좋아했는데, 아는 동생의 집에서 지인들과 엑박 한바퀴용 피파10을 해보고는 엄청 반해버려서 나도 엑박을 구매한 것인데..막상 구입 후 다른 게임들만 플레이 하고 있으니 이거 원 ㅋ 여튼 피파는 위닝하고는 플레이 느낌이 조금 다르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여튼 뭔가 다르긴 한데 피파가 더 재밌다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기는 했다. 그 중에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개인기 부분인데, 위닝에서는 그다지 개인기를 쓸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피파에서는 다르다. 물론 피파에서도 개인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 2011. 2. 1.
[Wii] 피파10 Wii 용 피파10 시즌 모드를 다시 플레이해봤다. 이번에는 어려움으로. 근데 엄청 쉽다.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다. 오메 이런 거기다가 삼돌이용 피파만 하다보니 다시 눈챠크+위모콘 조합의 조작법이 굉장히 난해해 지는 ㅋ 이건 진짜 사람 VS 사람 으로 해야 좀 긴장감 있게 게임할 수 있을 듯. 솔직히 아무나 슛 때리면 다 총알 슛 날리는데 키퍼가 막을리가 없지..-_-; 근데...짝퉁 S 단자 다보니 벌집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ㅠㅠ 젝일 뽑기 ㅠㅠ 2010. 9. 25.
[Wii] 피파 10 아는 지인 햇님 중에 축구 게임 매니아가 대여해준 Wii 버전 피파 10. 본인은 XBOX360 버전 피파를 해야 되기에 이거나 하라고 대여해줬는데, 몇번해보니 Wii용 만의 매력이 있다. 본인도 지인분의 집에서 삼돌이용으로 해본 피파는 굉장히 재밌었는데 위용도 뭐 나름 괜찮다. 삼돌이 용 피파는 그래픽이 리얼한 스타일인데, 위용은 카툰렌더링 형태로 그래픽이 이루어져 다른 작품들과의 차이를 뒀다. 어차피 위는 성능이 후달려서 삼돌이용하고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아예 처음부터 그래픽의 차이를 두는 형식으로 EA가 머리 좀 쓴 듯 한데 그 느낌은 긍정적으로 비춰진다. (개인적으로 ㅋ) 타이틀 화면 Wii로 정발된 게임답게 모든 부분이 한글화가 잘 이루어졌다. 해설은 그냥 영어로 되지만 ㅋㅋ 삼돌이와의 차.. 201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