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하게 알게된 게임 패드의 아날로그 스틱 커버라는 제품.

처음에 구입한 커버는 약간의 플라스틱 재질의 물건으로 미끄럼 방지에는 사실 약간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도 우연하게 인터넷 쇼핑몰에서 PS4용 고양이 발바닥 커버를 저렴한 가격에(한 쌍에 700원)

판매하는 것을 보고 몇개를 구입해서 사용해 봤다. PS4 패드 2개와 XBOX360 패드에도 사용해 봤는데,

결과는 대만족. 미끄럼 방지에는 확실히 고무 재질이 탁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경험이였다.

 

그렇게 PSVITA 용 고양이 발바닥 커버도 구입해서 사용하던 중, 이번 닌텐도 스위치용 커버도 구입해보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좀 뒤져봤다. 그런데 고양이 발바닥 커버는 죄다 품절이고 플라스틱 재질의 커버만 팔고 있더라.

 

아...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래도 우선 커버는 필요할 듯 하여 플라스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하고 있던 중,

알리에서 고양이 발바닥 20개 벌크를 무려 2,000원 돈에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알리니까 아마 짝퉁이긴 하겠지만 한국 쇼핑몰에서 구입했던 PS4용 패드도 가격을 보면 짝퉁일 듯 해서,

품질에 문제는 없겠다는 마음에 스위치 조이콘 용 패드 20개를 구입. (10쌍) 색상은 5가지 색상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해서 주문했다.

 

같은 판매자가 조이콘 용 뿐 아니라 듀얼쇼크4나 엑원패드용 고양이 발바닥 20개 짜리도 동일 가격에 팔길래,

어차피 스위치용 프로컨트롤러도 구입할 것이기도 하고, 기존 제품이 마모되면 사용해야 되니 그것도 같이 구입.

 

알리 배송이야 오래 걸리는게 기본이니 한달 생각하고 있었는데, 2주만에 도착. (대단한데?!)

 

 

이것이 스위치 조이콘 용 고양이 패드. 위와 동일한 구성이 한 패키지 더 있다.

 

 

이게 스위치 구입 후 사용하고 있던 플라스틱 재질의 조이콘 스틱 커버. 개인적으로는 그닥...

 

 

크기는 기존 커버와 거의 동일하다.

 

 

이거는 PS4, XBOXONE, ProCON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역시 사진과 동일한 1묶음이 더 있다.

 

 

 

 

따로 보면 크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이렇게 같이 보면 크기 차이가 난다.

 

 

 

프로컨트롤러에도 끼우고, 조이콘에도 끼웠다. 조이콘은 깔맞춤 시전.

 

 

확실히 미끄럼 방지 및 조작 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고무 재질을 더 선호하게 된다.

근데 10쌍을 언제 다 쓰냐....ㅋ 한 쌍은 이번에 스위치 정발을 산 회사 지인에게 선물해 주고....나머진...음...

 

 

Posted by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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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6 07:34 신고

    저 오돌토돌한 플라스틱 커버는 저도 사은품으로 받아서 써봤는데; 미끄럼은 안씌운거보다 못한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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