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93 뉴건담 SD

 

 

첫번째 건프라를 조립 후 혜느님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를 둘러보던 중 살까 말까 고민했던 SD 뉴건담을 사왔다.

인터넷으로는 11400원이던데....롯데마트는 19500원에 파네. 이것들이 미쳤나.....--;

하지만 지금 당장 나의 건프라를 조립하고자 하는 열정에 못이겨 구입하고 말았다. 물론, 혜느님이 사준거지만....ㅋㅋ

 

어쨌든 그렇게 두번째 건프라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조립에 돌입!

박스 이미지에는 눈동자가 존재하던데, 개인적으로 눈동자 있는 SD 건담을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뉴건담은 얼굴을 돌리는 형태로 눈동자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상시로 변경할 수 있더라. 올...

그래봐야 눈동자 없는 쪽만 사용할 거라서 큰 매리트는 없지만.

 

그래도 두번째 조립이기도 하고 어릴 적 기억도 있어서 그런지 후다닥 완성했다.

스티커만 붙이고 도색이나 먹선 작업은 하지 않았는데, 이는 현재 진행 중.

 

빠르게 조립 완성. 하얀색이 좀 밋밋하긴 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부 조립한 이후에 도색과 먹선 작업을 했는데,

조립하면서 도색과 먹선 작업을 해보니 훠~~~월씬 간편한 관계로 영 진전이 안된다는게 문제다만.

(그렇다고 이미 스티커를 다 붙여놔서 다시 분해하기도 어렵고.....ㅠ)

 

뭐....도색할 부분이 생각보다 꽤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 다음에 조립과 도색을 한 SD EX 퍼스트보다야 훨씬 낫다.

(SD EX 시리즈는 진짜 색분할이 쓰레기 수준.)

 

어쨌든 나중에 먹선과 도색 완성하면 그때 사진은 다시 등록하기로 하고 마무리 ㅋ

 

첫번째 이미지가 도색 완성인 듯 한데.....정말 도색할 부분이 많다.

 

 

여기까지가 2016년 1월 21일 등록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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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말에 저렇게 완성한 이후 2017년 2월에 부분 도색을 완료했다. (길었네.....)

아직까지도 건담마커로만 부분도색을 하고 있는데, 마커로는 확실히 도색에 한계가...크흡

(특히 노란색은 진짜 마커 자체가 그런지 몰라도 엄청 잘 터진다. 살짝 눌렀는데 노란색 잉크가 그냥...)

 

뭐가 되었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부분도색을 완성했는데, 완성작을 보면  그래도 나름

잘 된 것 같아서 뿌듯하긴 하네..ㅋㅋ

 

개인적으로는 뉴건담의 얼굴은 이 SD가 가장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원작을 생각하면 MG 뉴건담이 가장 나아보이긴 하지만, 이 SD의 멋스러우면서 귀여운 얼굴은 정말 매력적.

 

어여 붓도색도 알아봐서 진행해야 보물섬도 도색할텐데.....

 

 

 

여기까지가 2017년 5월 10일 등록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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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도색 완료 후 붓도색도 진행하기 시작했겠다, 부분적으로 도색처리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겠다,

다시 한 번 붓도색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마무리 도색 및 무광 투명 스프레이로 무광마감까지 완료.

 

하얀색이다보니 사진으로는 딱히 무광 마감의 효과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실물로 보면 무광 마감을 진행하면 색이 완전 차분해 져서 나름 괜찮은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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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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